정낭이라는 작대기는 집집마다 사람이 있다거나 외출중임을 알리는 도구로 쓰였다고 한다.
아래는 바람이 많은 제주의 특성에 따라 초가를 올리고 묶어서 사용하였다.
비가 오는 날 운치를 느끼며 제주의 돌과 주거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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