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는 예쁘게 색칠을 해놓아서 동화속의 학교 같았다.
더구나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색채감이 짙어서 더 아름다웠다.
그러나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아이들 수업에 방해가 되어
출입을 엄중히 제한하고 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가 미끄럼틀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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