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세미원의 수상식물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7. 14.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화려한 연꽃에 머물때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제 할일을 하는 수생식물들도 있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0) 2015.07.17 거미줄 (0) 2015.07.17 여름날의 두물머리 (0) 2015.07.13 관곡지의 아침 (0) 2015.07.08 소래의 일출 (0) 2015.06.22 관련글 비오는 날 거미줄 여름날의 두물머리 관곡지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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