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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세미원의 수상식물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7. 14.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화려한 연꽃에 머물때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제 할일을 하는 수생식물들도 있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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