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상원사에서 적멸보궁 쪽으로 오르다 보면 중대사자암이 나오는데 몇년 사이에 절은 깔끔하게
새단장을 마치고 보궁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편안한 돌계단으로 바뀌었다.
요즘은 무릎때문에 등산을 잘 안하는데 이곳은 길을 잘 닦아 놓아 오르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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