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를 볼때마다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소피아로렌의 <해바라기>가 생각난다.
광활한 우크라이나 벌판을 가득 메운 인상적인 해바라기와
일편단심 남편을 찾아가던 소피아 로렌이 나오던 영화이다.
해바라기의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어 하이키와 블러 기법을 이용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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