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주변 우음도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0. 9. Time 사진가회에서 우음도로 출사를 갔다. 오늘따라 안개가 많이 끼어 가는 길에 애를 먹었다. 그러나 칠면초는 빨갛게 물들었고 넓은 벌판에 깔린 풀들도 모두 황금색이 되어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수섬 (0) 2015.10.25 왕따 나무 (0) 2015.10.10 칠면초 벌판 (0) 2015.09.30 동물들이 있는 수섬 (0) 2015.09.30 운해가 드리운 산 (0) 2015.09.29 관련글 가을의 수섬 왕따 나무 칠면초 벌판 동물들이 있는 수섬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