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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남이섬의 가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1. 4.

 

 

사진 촬영을 해달라는 남이섬측의 초대로 아침 일찍 첫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갔다.

아직 인적이 드믄 남이섬에는 한껏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은행잎은 모두 떨어져서 앙상하기만 한데 메타세콰이어 숲은 아직

갈색으로 물들지 않고 초록색 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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