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남이섬의 가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1. 4. 사진 촬영을 해달라는 남이섬측의 초대로 아침 일찍 첫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갔다. 아직 인적이 드믄 남이섬에는 한껏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은행잎은 모두 떨어져서 앙상하기만 한데 메타세콰이어 숲은 아직 갈색으로 물들지 않고 초록색 옷을 입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원이 있는 카페 예송원 (0) 2015.11.09 빌딩숲과 가을 (0) 2015.11.08 민속촌의 가을 (0) 2015.10.30 박명의 시간 (0) 2015.10.25 한적한 시골 마을 (0) 2015.10.24 관련글 정원이 있는 카페 예송원 빌딩숲과 가을 민속촌의 가을 박명의 시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