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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호주 이야기

아미덕을 타고 열대우림으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2. 21.

 

 

레인포레 스테이션에는 세계 제2차대전 때 쓰였던 수륙양용의 장갑차를 개조하여

열대우림을 체험하게 하고있다. 그곳에는 수십종의 희귀한 멸종식물과

 곤충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열대지방에만 있는 동물들도 구경할 수 있다. 

 

 

 

 

육지를 달리다가 늪지로 빠져드는 아미덕이라는 장갑차의 모습

 

 

 

 

특히 늪지를 구경하며 율리시즈라는 파란 나비를 보았는데 그 나비를 세번 볼수 있으면

소원을 이룰수 있다고 하여 부지런히 찾다보니 우리 팀은 세번이나 만나는 행운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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