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파도와 조약돌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 17. 파도가 밀려와 조약돌을 후려치면 돌은 모난 제몸을 깎아 동그랗게 되었다지요. 각진 돌이 동그랗게 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을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생이 양식장 (0) 2016.01.18 고금도 (0) 2016.01.18 조약돌 이야기 (0) 2016.01.17 겨울 바다 (0) 2016.01.16 그 섬에 가고 싶다 # 5 (0) 2016.01.15 관련글 매생이 양식장 고금도 조약돌 이야기 겨울 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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