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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많이 춥던 날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 27.

 

 

 

며칠째 한파가 계속되던 날 겨울바다를 찾았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는

벌써 썰물이 시작되어 물이 빠지고 있었다.

푸른 어둠 속에 점점 붉어지는 하늘을 보며  여명과 일출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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