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많이 춥던 날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 27. 며칠째 한파가 계속되던 날 겨울바다를 찾았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는 벌써 썰물이 시작되어 물이 빠지고 있었다. 푸른 어둠 속에 점점 붉어지는 하늘을 보며 여명과 일출을 담아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골 (0) 2016.01.29 썰물의 갯벌 (0) 2016.01.27 고금도의 아침 (0) 2016.01.22 석양 무렵의 양식장 (0) 2016.01.20 매생이 양식장 (0) 2016.01.18 관련글 물골 썰물의 갯벌 고금도의 아침 석양 무렵의 양식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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