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주변 뱃터와 옛동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3. 7. 형도에는 아직 엣터전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동네와 그들의 생업을 위한 뱃터의 배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주민들이 거의 떠나버린 옛동네, 그래도 아직 떠날곳을 찾지못한 사람들이 폐허가 된 동네에 남아서 살고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섬의 아침 (0) 2016.05.09 각시당 (0) 2016.03.09 형도의 나무와 갈대 (0) 2016.03.06 형도의 아침 (0) 2016.03.05 금빛 물결 (0) 2015.10.26 관련글 수섬의 아침 각시당 형도의 나무와 갈대 형도의 아침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