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두암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3. 23. 아침 일찍 눈이 떠져 혹시나 하며 호텔에서 가까운 용두암에 나가 보았다. 예상한대로 날씨가 흐려 해는 뜰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용의 머리를 닮은 용두암만 푸른 적요 속에 잠겨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봉 앞바다 (0) 2016.03.25 봄의 화신 유채밭 (0) 2016.03.24 오징어 말리기 (0) 2016.03.23 차귀도의 일몰 (0) 2016.03.22 테쉬폰 주택 (0) 2016.03.22 관련글 일출봉 앞바다 봄의 화신 유채밭 오징어 말리기 차귀도의 일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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