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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용두암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3. 23.

 

 

아침 일찍 눈이 떠져 혹시나 하며 호텔에서 가까운 용두암에 나가 보았다.

예상한대로 날씨가 흐려 해는 뜰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용의 머리를 닮은 용두암만 푸른 적요 속에 잠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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