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중국 출사 이중삼림공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13. 유채꽃 단지에서 버스로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이중삼림공원>이었다. 혹은 수중삼림공원이라고도 하는데 공원 이름처럼 희한하게도 물속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다 나무 가운데로는 보라색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우리를 반겨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중국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마우찌 뱃사공 (0) 2016.04.14 이중 수중삼림공원 (0) 2016.04.14 흥화의 유채 (0) 2016.04.12 천도 풍경구 사람들 (0) 2016.04.12 유채꽃 섬 (0) 2016.04.11 관련글 가마우찌 뱃사공 이중 수중삼림공원 흥화의 유채 천도 풍경구 사람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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