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마지막으로 대풍 순록 보호구역을 갔다. 우리나라의 에버랜드 같은 사파리안에 사슴들을
방사하여 키우고 있었다. 사륜구동차를 타고 사파리를 돌다가 사슴이 보이면 멈춰서곤 했는데
규모도 어마어마하게 큰 땅덩이에 사슴들이 멀리 있어서 접근 촬영이 불가능하고
무리지어 앉아있는 사슴들이 별로 예쁘지도 않아 촬영을 하기엔 적합하지 않았다.
그래도 왔었던 흔적이나 남기려고 혀를 내민 놈을 포함해 몇장을 담아 보았다.
중국에서 마지막으로 대풍 순록 보호구역을 갔다. 우리나라의 에버랜드 같은 사파리안에 사슴들을
방사하여 키우고 있었다. 사륜구동차를 타고 사파리를 돌다가 사슴이 보이면 멈춰서곤 했는데
규모도 어마어마하게 큰 땅덩이에 사슴들이 멀리 있어서 접근 촬영이 불가능하고
무리지어 앉아있는 사슴들이 별로 예쁘지도 않아 촬영을 하기엔 적합하지 않았다.
그래도 왔었던 흔적이나 남기려고 혀를 내민 놈을 포함해 몇장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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