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포토 오월의 정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5. 13. 오월의 정원에는 갖가지 색이 어울려 난무하는 무희들처럼 화려함의 극치였다. 색감이 너무 화려해서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물감을 짓이겨놓은 그림처럼 여러 기법을 이용하여 촬영해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메이킹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리는 해바라기 (0) 2016.08.27 장미원에서 (0) 2016.06.01 만추의 서정 (0) 2015.11.20 은행나무 길 (0) 2015.11.12 가을 이미지 (0) 2015.11.10 관련글 흔들리는 해바라기 장미원에서 만추의 서정 은행나무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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