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보리밭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5. 31. 새파랗던 청보리가 어느덧 누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옛날 보릿고개 시절 보리가 익기만 기다렸다는 그 배고픈 시절의 이야기는 전설이 되고 관상용이 되어버린 보리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약 이야기 (0) 2016.06.01 양귀비 밭 (0) 2016.05.31 와우정사 연등 (0) 2016.05.12 형벌의 섬 (0) 2016.05.07 계류와 수달래 (0) 2016.05.06 관련글 작약 이야기 양귀비 밭 와우정사 연등 형벌의 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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