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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름다운 찻집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1. 20.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탓에 하루쯤 쉬어도 좋을터

우리는 점심을 먹고 모처럼 한가하게 예쁜 찻집을 찾았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언덕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찻집에서

우리 일행은 맛있는 차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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