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아이슬란드 출사 아이슬란드의 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4. 9. 아이슬란드의 말은 제주의 조랑말처럼 몸집이 크지는 않으나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하여 사람이 다가가도 전혀 위험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찌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지 귀찮을 정도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아이슬란드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쿨살론의 빙산 # 3 (0) 2017.04.11 얼음 동굴 (0) 2017.04.10 호픈의 농가마을 (0) 2017.04.08 호픈 가는 길 (0) 2017.04.08 요쿨살론 # 2 (0) 2017.04.06 관련글 요쿨살론의 빙산 # 3 얼음 동굴 호픈의 농가마을 호픈 가는 길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