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기/아이슬란드 출사

마지막 본 오로라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4. 19.



이제 내일이면 16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도인 레이캬비크로 가서 귀국길에 오를 것이다.

촬영 마지막 날밤, 우리는 마지막 오로라를 보기 위해 비크의 바닷가로 나갔다.

오로라는 강하지 않았지만 바람이 없어 호수 수면이 잔잔하여 멋진 반영을 볼 수 있던 날이다.













































'해외 여행기 > 아이슬란드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필로그  (0) 2017.04.19
얼음 바위들 # 3  (0) 2017.04.18
다이아몬드 비치의 일출 # 2  (0) 2017.04.17
다이아몬드 비치의 여명 # 1  (0) 2017.04.17
요쿨살론의 오로라 # 6  (0) 2017.04.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