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페가와 산수유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4. 7. 산수유가 노랗게 피어나는 계절이 되자 옛 생각이 나서 이천 송말리를 찾았다.이제는 빈집들만 늘어나는 동네에도 노란 산수유가 화사하게 피었다.누가 살다가 버리고 간 폐가에도 화사하게 피어난 꽃은 오늘도 주인을 기다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와 소나무 (0) 2018.04.09 백사면 도립리의 산수유 (0) 2018.04.08 부부의 인연이란? (0) 2018.03.25 봄날의 여수 (0) 2018.03.13 여수 오동도 (0) 2018.03.11 관련글 진달래와 소나무 백사면 도립리의 산수유 부부의 인연이란? 봄날의 여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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