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애월의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6. 28. 제주의 첫날 숙소에 짐을 풀고 애월의 바다에 나오니 더운날씨에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사람들이 바다를 점령하고 있었다.그래도 물빛이 아름다워서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상쾌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장이 있는 산책길 (0) 2018.06.29 몽상드 애월 (0) 2018.06.28 목책이 있는 바다 (0) 2016.11.23 빛을 찾아서 (0) 2016.11.23 형제섬의 일출 (0) 2016.11.22 관련글 선인장이 있는 산책길 몽상드 애월 목책이 있는 바다 빛을 찾아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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