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구름이 좋던 날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8. 12. 태풍이 오려는지 하늘이 파랗고 흰구름이 아름답던 날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금방 먹구름으로 변하여 하늘을 뒤덮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의 문 (0) 2018.09.16 흐린날 아침 (0) 2018.09.06 연밭의 풍경 (0) 2018.08.11 섬속의 섬 나문재 팬션 (0) 2018.06.21 꽃지의 일몰 (0) 2018.06.18 관련글 평화의 문 흐린날 아침 연밭의 풍경 섬속의 섬 나문재 팬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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