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두물머리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10. 9. 이른아침 두물머리는 별로 인적이 없었다.오후부터 내린다는 비가 아침부터 찾아 온 날씨 탓이었다.비내리는 쓸쓸한 분위기에 강을 바라보다 그냥 돌아온 아침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의 아침 (0) 2018.10.21 가을 나들이 (0) 2018.10.18 양주 나리공원 (0) 2018.10.02 왕따나무 (0) 2018.09.17 평화의 문 (0) 2018.09.16 관련글 평창의 아침 가을 나들이 양주 나리공원 왕따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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