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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두물머리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10. 9.




이른아침 두물머리는 별로 인적이 없었다.

오후부터 내린다는 비가 아침부터 찾아 온 날씨 탓이었다.

비내리는 쓸쓸한 분위기에 강을 바라보다 그냥 돌아온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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