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핑크와 블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10. 14. 초록빛 들에 색이 넘쳐난다. 눈에 두드러지는 것은 역시 핑크와 블루이다.두 색은 원래 상반된 색이 아니었을게다. 사람들이 어릴적부터 성별의 상징처럼 그들을 갈라놓았을뿐이다. 치자와 쪽의 은근한 색감이 여러번 환생을 통해 이리도 아름답게 태어났는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원의 가을 (0) 2019.10.22 염색축제 (0) 2019.10.17 가을 언저리 (0) 2019.10.08 칠성조선소 (0) 2019.10.01 대관령 삼양목장 (0) 2019.09.30 관련글 희원의 가을 염색축제 가을 언저리 칠성조선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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