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겨울의 연지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2. 6.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겨울연지에 들려보았다. 휴식기에 있는 연잎과 연밥이 어떤 모습으로 사계절을 보내고 있는지 보고 느껴보고 싶어서였다. 살얼음이 낀 연지에는 푸른 기운이 감돌고 나무들은 빈가지를 벌리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동습지와 슬픈연가 촬영지 (0) 2020.02.12 대청호의 아침 (0) 2020.02.09 통일 전망대 (0) 2020.01.08 삼척 (0) 2020.01.04 서리 내린 차밭 (0) 2019.11.19 관련글 추동습지와 슬픈연가 촬영지 대청호의 아침 통일 전망대 삼척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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