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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겨울의 연지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2. 6.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겨울연지에 들려보았다.

휴식기에 있는 연잎과 연밥이 어떤 모습으로 사계절을

보내고 있는지 보고 느껴보고 싶어서였다.




살얼음이 낀 연지에는 푸른 기운이 감돌고 나무들은 빈가지를 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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