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사원에서 만난 사람들은 옷차림도 그렇지만 얼핏 보기에도 인도의 상류층 사람들이었다.
자국민중에서 사원을 찾아 나들이 할 정도라면 먹고 사는데 별 걱정이 없는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몸집도 크고 우람하였다.
젊은 연인같은 한쌍의 남녀가 다정히 정담을 나누는 모습
사원입구에서 꽃을 파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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