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남이섬에 갔다 남이섬은 춘천에서 가까운 곳이고 잠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일년에 한번 정도는 가는 남이섬이지만 여름에 가기는 처음이었다.
주로 봄이나 가을에 갔었고 눈오는 겨울도 퍽 낭만적인 곳이다.
갈때마다 항상 중국 관광객이 붐비곤 했는데 요즘에는 퍽 한산하였다.
소나무 숲길에 풍선으로 장식을 해놓아 연인들이 걷기 좋은 길이다.
할머니를 따라 사진을 배우고 나름대로 사진을 좋아하는 울 손자
아이들과 함께 남이섬에 갔다 남이섬은 춘천에서 가까운 곳이고 잠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일년에 한번 정도는 가는 남이섬이지만 여름에 가기는 처음이었다.
주로 봄이나 가을에 갔었고 눈오는 겨울도 퍽 낭만적인 곳이다.
갈때마다 항상 중국 관광객이 붐비곤 했는데 요즘에는 퍽 한산하였다.
소나무 숲길에 풍선으로 장식을 해놓아 연인들이 걷기 좋은 길이다.
할머니를 따라 사진을 배우고 나름대로 사진을 좋아하는 울 손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