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프랑스는 유럽풍 중세도시를 본따 만들었지만 직접 사람이 사는것은 아니고
공연을 하거나 전시장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실내장식이나 가구등 유럽식으로 꾸며서 마치 동화속 나라에 온듯 하였다.
특히 프랑스 작가인 쌩떽쥐베리의 어린왕자를 곳곳에 배치해서
환상과 함께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인형 박물관에는 우리가 어렸을적 선망의 눈으로 보았던
프랑스인형이 종류별로 가득 전시되어 있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