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 쪽으로 내려오자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수염을 기른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들은 시크교도들이라고 했다.
우리도 시크교 사원을 방문할 때는 꼭 머리에 스카프를 둘러서 머리칼이 보이지 않아야 했다.
귀여운 아기를 안고 있는 인도 여인
시크교도들은 신체의 털을 깎지 않으며 수염과 머리카락을 깎지않아 수염이 길고 머리카락은 상투틀듯이 둘둘 말아
묶어놓고 천으로된 모자를 쓰기에 앞부분에 동그란 모양이 형성된다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드축제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0.07.19 |
---|---|
조개잡이 (0) | 2010.07.14 |
인도의 사람들 (0) | 2010.07.04 |
두물머리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0.06.21 |
신명 (0) | 2010.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