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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여행

와나카 가는 길

by 아네모네(한향순) 2026. 1. 6.

뉴질랜드는 어딜가나 푸른 초원에 양떼나 소들이 한가하게

풀을 뜯고 있는 목가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목축업과 낙농업이 발달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날도 차로 긴 이동을 하면서 흔히 보는 풍경을 담아보았다.

 

 

또한 시기적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시기에 피는 꽃인지 

길가에 이런 꽃이 엄청 줄지어 많이 피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눈에 띄는 꽃이어서 알아보았더니 '루피너스'라는 꽃인데 

정말 길가에 무리지어 많이 피어 있었다.

 

 

 

와나카 호수에 도착하니 날씨가 흐려져서 호수 물빛은 별로 감동을 받지 못했는데

멀리 설산이 보여 역시 산과 호수의 나라 답다는 느낌을 받았다. 

 

호수가에는 유난히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특히 큰 개들이 많았다.

 

 

 

 

 

 

 

이 호수가 유명해진 것은  호수에 살고 있는 80년이 된 이 나무 때문인데

일명 '고독한 나무라'는 별명을 가진 특별한 나무가 있다.

물속에 있는 이 나무를  어느 사진작가가 찍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삼각대도 필터도 가지고 가지 않아 그저 평범하게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호수 주변에는 키가 큰 포퓰러 같은 나무들도 많고 

노란 색으로 핀 꽃들이 무리지어 많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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