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비둘기낭에 가는 길에 산정호수에 들렸다.
오랫만에 와본 산정호수는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호수 주변도 깨끗하게 정리되고 여러 조각품이나 설치미술품들이
군데 군데 놓여져 있었으나 옛 정취는 사라지고 추억을 떠올리기에는 배신당한 느낌이었다.
포천의 비둘기낭에 가는 길에 산정호수에 들렸다.
오랫만에 와본 산정호수는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호수 주변도 깨끗하게 정리되고 여러 조각품이나 설치미술품들이
군데 군데 놓여져 있었으나 옛 정취는 사라지고 추억을 떠올리기에는 배신당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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