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분수가 풍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1. 7. 22.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다. 오늘 날씨는 33도가 넘는다고 했다. 더위에 축쳐저 있다가 카메라를 챙겨서 동네 분수가로 나갔다. 아이들은 제철을 만난듯 마냥 즐거워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속촌에서 만난 사람들 (0) 2011.09.28 시장 풍경 (0) 2011.09.26 무사 (0) 2011.07.16 래프팅 (0) 2011.07.15 전통 혼례식 (0) 2011.06.25 관련글 민속촌에서 만난 사람들 시장 풍경 무사 래프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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