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주상절리의 몽돌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0. 27. 일몰 시간이 가까워서 우리는 주상절리가 있는 바닷가로 나갔다. 쓸쓸한 바닷가에는 날씨가 흐려서 해가 숨어버리고 몽돌밭에 파도만 철썩이고 있었다. 일몰을 포기하고 바닷가에 주저앉아 파도와 몽돌의 만남을 느린셧터로 촬영해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방산과 형제바위 (0) 2012.10.30 외딴 나무와 억새 (0) 2012.10.27 제주의 말 (0) 2012.10.27 광치기 해변 (0) 2012.10.26 차귀도 일몰 (0) 2012.10.26 관련글 산방산과 형제바위 외딴 나무와 억새 제주의 말 광치기 해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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