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가본 이화원에는 여전히 복잡한 인파가 운집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우리의 축하 프랭카드를 만들어 와서 가장 유치하고 촌스럽게 세레모니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
북경의 민속촌이라 할수 있는 재래식 가정을 방문하여 장기를 두고 있는 모습
'해외 여행기 > 중국, 대만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구채구 여행기 (2014-02-16 ) (0) | 2014.02.21 |
---|---|
부국 해저터널과 예술인 촌(2013-06) (0) | 2013.06.23 |
만리장성과 용경협 (0) | 2013.06.19 |
중국 국가 박물관 (0) | 2013.06.19 |
북경의 자금성(2013,06,04 ) (0) | 2013.06.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