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영흥도의 일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7. 4. 6월이 끝나갈 무렵 아주 덥던 날 일몰을 촬영하기 위해 영흥도로 나갔다 영흥도 다리 밑에는 여러번 왔었지만 이번 코스는 처음이었다. 방파제에 앉아 바다를 하엽없이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이 가슴이 저미도록 외로워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아름답던 날 (0) 2013.07.25 안흥항과 파도리 (0) 2013.07.18 서천 마량포구 (0) 2013.03.24 꿈꾸는 바다 (0) 2013.02.28 정동진의 아침 (0) 2013.02.26 관련글 하늘이 아름답던 날 안흥항과 파도리 서천 마량포구 꿈꾸는 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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