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꿈꾸는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2. 28. 바다의 색과 모양은 정말 다양하다.. 해뜨기전과 해가 뜬 후의 바다의 물빛이 다르며 파도가 몰려 올때의 노출 속도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을 내기 때문이다. 30초 장노출로 파도를 뭉개어서 마치 꿈을 꾸는듯한 몽환적인 장면을 만들어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흥도의 일몰 (0) 2013.07.04 서천 마량포구 (0) 2013.03.24 정동진의 아침 (0) 2013.02.26 장호항의 파도 (0) 2013.02.19 북성포구 (0) 2013.02.18 관련글 영흥도의 일몰 서천 마량포구 정동진의 아침 장호항의 파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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