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화호 주변

형도의 낚시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7. 31.

 

 

우리가 자주 다니던 형도의 낚시터로 나갔다. 날씨는 무더웠지만 다행이 비가 오지않아 하늘은 그런대로 예쁜 무늬를 만들고 있었다.

 

 

비치 파라솔 밑의 강태공과 바위 위의 갈매기들이 눈을 맞추고 있었다.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도의 나무들  (0) 2013.12.16
11 월의 형도  (0) 2013.11.20
방아다리 선착장  (0) 2013.07.06
형도의 아침  (0) 2013.06.30
5월의 형도  (0) 2013.05.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