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속에서 분수앞에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순수하고 천진하던 시절 더위도 식힐겸 물놀이만큼 재미있는 놀이가 어디있을까요.
잦아드는 물줄기를 아쉬워하며 셔츠속에 담아보고 싶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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