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어린시절에는 울안에 핀 백일홍이나 맨드라미 그리고 손톱에 꽃물을 들이던 봉숭아나 채송화꽃이 많았습니다.
지금이야 헤일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꽃들을 길가나 도로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있지만 50여 년전만해도 이런 꽃들이 우리와 친숙했습니다.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화 이야기 (0) | 2009.08.31 |
---|---|
한낮의 열정 해바라기 (0) | 2009.08.24 |
왕꽃 선녀 홍련 (0) | 2009.08.08 |
관곡지의 백련 (0) | 2009.08.08 |
아름다운 능소화의 독 (0) | 2009.08.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