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주변 새해 인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 1. 계사년이 가고 갑오년이 밝았습니다. 유장한 세월속에 해가 바뀌었다고 특별히 새로울것도 없는 나날이지만 변함없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낮의 형도 (0) 2014.04.11 형도의 저녁 (0) 2014.03.09 형도의 나무들 (0) 2013.12.16 11 월의 형도 (0) 2013.11.20 형도의 낚시터 (0) 2013.07.31 관련글 한낮의 형도 형도의 저녁 형도의 나무들 11 월의 형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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