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갈남항에는 양미리 수확이 한창이었다. 가는곳마다 양미리를 널어 말리고 있었으며 선착장에도 아주머니들이
양미리 작업에 한창이었다.
우리도 이곳에서 구운 양미리를 실컷 먹고 또 한보따리 사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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