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강화도 가던날 by 아네모네(한향순) 2009. 9. 7. 초지대교를 건너는데 파란 하늘과 구름이 너무 예뻐서 한컷트... 물이 빠져서 쓸쓸한 개펄의 알몸이 드러났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물이 조금씩 밀려오면서 고기잡이 배들도 슬슬 출하준비를 한다. 수평선과 산마루 위의 구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행궁 (0) 2009.09.18 분당의 야경 (0) 2009.09.07 소백산의 야생화 (0) 2009.08.26 소수서원을 찾아서 (0) 2009.08.26 인천대교와 갈매기 (0) 2009.08.24 관련글 화성행궁 분당의 야경 소백산의 야생화 소수서원을 찾아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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