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이 되자 우뻬인 다리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일몰 풍광이 좋기로 소문도 났지만 날씨가 서늘해지자 더위를 피해 산책 나온 사람들이었다.
'해외 여행기 > 미얀마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달레이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4.04.13 |
---|---|
타웅타만 호수 (0) | 2014.04.08 |
우뻬인다리 (0) | 2014.04.07 |
만달레이 마하간다용 수도원 (0) | 2014.04.06 |
소와 염소를 모는 여인들 (0) | 2014.04.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