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마하간다용 수도원은 수천명의 스님들이 수행할 수 있고 교육도 맡아 하는곳이다.
아침 공양시간에 탁발을 하기 위해 일렬로 늘어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노스님이 어린 스님들에게 물을 길어 식수로 쓰일 항아리에 붓게 하고 있다.
늦었는지 어린 동자스님이 허겁지겁 뛰어가는 모습과 아래는 목욕하는 모습
스님들에게 보시를 하기 위해 밥을 들고있는 신도들
만달레이 마하간다용 수도원은 수천명의 스님들이 수행할 수 있고 교육도 맡아 하는곳이다.
아침 공양시간에 탁발을 하기 위해 일렬로 늘어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노스님이 어린 스님들에게 물을 길어 식수로 쓰일 항아리에 붓게 하고 있다.
늦었는지 어린 동자스님이 허겁지겁 뛰어가는 모습과 아래는 목욕하는 모습
스님들에게 보시를 하기 위해 밥을 들고있는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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