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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미얀마 출사

민속 마을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4. 3.

 

 

어린 아이들이 풀을 짓이겨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엣날 방식으로 천을 짜는 모습

 

 

 

요즘으로 말하자면 유모차 같은것을 나무로 만들었다.

 

 

 

 

 

 

 

 

 

돼지우리 곁에 우물에서 물을 긷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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