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이 풀을 짓이겨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엣날 방식으로 천을 짜는 모습
요즘으로 말하자면 유모차 같은것을 나무로 만들었다.
되
돼지우리 곁에 우물에서 물을 긷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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