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에는 어느 동네를 가던 수도원이 있고 쉽게 비구나 비구니를 만날 수 있다.
그것도 민가에서 일반 서민과 비슷한 생활을 하면서 수도를 하는 모양이다.
어린 비구니의 천진한 웃음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비구니들이 탁발을 나갈때는 발우를 들지않고 쟁반같은 것을 머리에 이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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