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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빠다웅족과 인따족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4. 18.

 

 

인레의 소수민족 중에 빠다웅족이 있는데 여인들이 목을 길게 늘여 쇠고리를 수도 없이 많이 끼고 있다.

한번 목걸이를 끼면 목에 힘이 없어 뺄수가 없다는데 무슨 이유인지 정말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따족은 외발로 노를 저으면서 물고기를 잡거나 농사를 짓는 민족을 말한다. 발로 노를 저으니

두손을 많이 활용을 해서 일을 많이 할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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