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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선비와 한량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6. 19.

 

 

삘기가 한창이던 형도의 들판에 선비가 나타나서 한량무를 추었다. 절경속의 풍류의 한마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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