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해초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6. 5. 여인의 헝클어진 머릿결처럼 물결에 마구 머리를 풀어헤친 바다의 풀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균열 # 12 (0) 2014.06.07 균열 # 11 (0) 2014.06.07 流 # 15 (0) 2014.06.05 松花圖 # 10 (0) 2014.05.31 松花圖 # 9 (0) 2014.05.28 관련글 균열 # 12 균열 # 11 流 # 15 松花圖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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