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균열 # 11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6. 7. 어디에서 언제부터 균열이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쩍쩍 갈라진 마른땅은 비가 오기전에는 균열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의 표정 # 2 (0) 2014.06.08 균열 # 12 (0) 2014.06.07 해초 (0) 2014.06.05 流 # 15 (0) 2014.06.05 松花圖 # 10 (0) 2014.05.31 관련글 바위의 표정 # 2 균열 # 12 해초 流 # 15 댓글
댓글